호프 스튜디오,로빈 샤르마 자기계발 책 '페라리를 판 수도승' 각색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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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비크스트룀 니카스트로의 유럽 영화 스튜디오이자 <오토라는 남자>의 제작사 호프 스튜디오가 로빈 샤르마의 베스트셀러 책 '페라리를 판 수도승'에 기초하는 영화를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작가가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는 과정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비극 이후 균형이 맞지 않는 삶에서 개인적인 위기에 직면하게 된 변호사 줄리안 맨틀의 이야기와 인도를 여행하며 겪은 그의 변화의 여정을 그렸으며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이 책은 1999년 처음 출간된 이후 1000만 부 넘게 팔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작년 8월 말 라이팅하우스에서 출간된 바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 적절한 스튜디오를 찾기 위해 25년 이상 기다렸으며 제작진은 <여인의 향기>,<레인 맨>,<피셔 킹>과 같은 공간에 있을 것이라며 A급 배우 캐스팅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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