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 리우 신작 '라스트 브레스' 해외 반응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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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last_breath_2025
북해 유전의 잠수부가 심해에 갇히자 동료들이 목숨 걸고 구한다는 내용인데, 2012년에 있었던 실화를 소재로 했습니다.
2019년에 먼저 그 실화를 그대로 찍은 다큐멘터리가 나왔는데, 그 다큐멘터리가 좋은 반응을 얻자, 다큐 감독 알렉스 파킨슨이 직접 극 영화로 각색해서 만들었어요. (참고로 그 다큐는 <최후의 호흡>으로 넷플릭스에 올라왔었지만, 지금은 내려갔다고...)
이번 영화에는 우디 해럴슨, 시무 리우, 핀 콜 등이 출연했습니다.
로튼토마토 탑 크리틱만 옮겼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린지 바 - Associated Press
영화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 싶은 건 이상한 느낌이지만, <라스트 브레스>의 경우는 불안감에 영화가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또 동시에 더 보여주길 원하게 됐다. 3/4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말하자면, 수면 아래에서 별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은 걸 수도 있지만, <라스트 브레스>는 꼭 필요할 때마다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면서, 그 시련에서 살아남는 게 얼마나 기적적인 일인지를 잘 전달해 준다. B-
메러디스 G. 화이트 - Arizona Republic
알렉스 파킨슨 감독의 탁월한 시각적 스토리텔링과 모든 출연진, 특히 핀 콜 등 배우들이 현실감 있는 연기에 최선을 다한 <라스트 브레스>는, 현실적이고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증명한다. 4.5/5
레이퍼 구즈만 - Newsday
모호하게 스케치된 캐릭터들과 한계가 내재된 내러티브로 인해서 <라스트 브레스>는 숨 막히는 경험보다는 시계를 들여다 볼 가능성이 더 크다. 1.5/4
마이클 오설리반 - Washington Post
영화 속 캐릭터들처럼 <라스트 브레스>는 야단법석을 떨거나 허세 부리지 않으면서 그저 일을 끝내는 데 집중한다. 더 이상의 찬사는 불필요할지도 모르겠다. 2.5/4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이 영화는 고작 93분밖에 안 되는데, 핵심적인 상황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 간결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것이 이 영화가 효과적인 이유다. 시종일관 다루고 있는 일촉즉발의 현실에 충실하면서, 결코 과장스럽게 보여주지 않는다.
아드리안 호튼 - Guardian
매혹적이고 매끄럽고, 때로는 정말 충격적인 <라스트 브레스>는 인간들의 협동이 이룰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좋은 예시인데, 그 업적이 나를 사로잡았으며, 숨 막히게 했다. 4/5
재밌겠네요.
28일 개봉이군요.
한국은 언제 개봉하려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