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티' 감독부터 아담 스콧 주연의 초자연적 공포 영화 '호쿰'

배우 아담 스콧(크램퍼스, '세브란스')이 오스굿 퍼킨스의 '몽키'에서 기억에 남는 반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오디티 영화감독 데미안 맥카시의 초자연적 공포 영화 호쿰은 이미 다음 호러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호쿰은 이달 말 아일랜드에서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초자연적인 공포 영화에서 스콧은 "부모님의 유골을 퍼뜨리기 위해 외딴 아일랜드 여관을 방문한 공포 소설가가 그곳을 알지 못하고 마녀에게 귀신이 들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연기합니다

피터 쿠난(배드 시스터즈)과 데이비드 윌못(보드킨)이 스콧과 함께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스푸키 픽처스의 창립자 로이 리(바바리안)와 스티븐 슈나이더(스트레인지 달링), 이미지 네이션의 데릭 도시(악마와 함께하는 심야), 테일러드 필름의 루스 트레이시, 줄리안 포드, 메어틴 드 바라("견습생") 등의 프로듀서가 참여하여 훌륭한 호러 혈통을 자랑합니다. 벤 로스("악마와 함께하는 심야"), 댄 케이건(롱레그스), 라미 야신(악마와 함께하는 심야), 앤드류 차일드(보이 킬스 월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스푸키 픽처스의 슈나이더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카메라 뒤에서 데미안 맥카시의 신선하고 독특한 접근 방식과 아담 스콧이 자신의 재능을 주연으로 끌어올린 놀라운 '호쿰'은 정말 특별한 작품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미지네이션 아부다비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며, 대담하고 경계를 허무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을 공유합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것을 전 세계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방금 발표되었기 때문에 호쿰이 맥카시 감독의 이전 영화인 '카베아트'와 '오디티'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두 영화 모두 배우 조니 프렌치가 서로 다른 역할을 맡았습니다. 지금 슈더에서 두 영화를 모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호쿰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하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3633/hokum-from-oddity-director-to-star-adam-sc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