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미키 17]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시작
1346 3 4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봉준호 감독의 뜨거운 기대작인 공상과학 영화 [미키 17]이 베를린 영화제에서 해외 첫선을 보인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1억 1,8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영화는 칸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외국어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오스카 역사를 새로 쓴 [기생충] 이후 봉 감독의 첫 번째 연출작이다.
[미키 17]은 2월 28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일주일 후 워너 브라더스에서 전 세계에 개봉할 예정이다. 베를린 영화제 공개 전 한국에서도 시사회가 예정되어 있다.
추천인 3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영화제에서 좋은 성과 거두면 좋겠네요
08:41
3시간 전
2등
대박
09:06
3시간 전
3등
👍
09:16
2시간 전
좋네요^^
09:58
2시간 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