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인스타 현재

오늘 아침 여전히 충격 속에 눈을 떴지만, 기쁨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영광과 인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린 시절의 제가 지금 이렇게 외치고 있네요. "와, 대박!"

여러분의 응원과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goldenglobes에도 정말 고맙습니다. 🙏🏻🏆♥️

데미 진 가인스는 데미 무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미국의 배우, 영화 제작자, 모델이다. 1962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태어났으며 페어펙스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81년 《선택》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1990년 《사랑과 영혼》의 몰리 역을 통해 유명세를 얻으고 스타 배우가 되었다. 위키백과

출생: 1962년 11월 11일 (62세), 미국 뉴멕시코 로즈웰

배우자: 애슈턴 쿠처 (2005년–2013년), 브루스 윌리스 (1987년–2000년), 프레디 무어 (1981년–1985년)

자녀: 루머 윌리스, 스캇 라루 윌리스, 탈룰라 벨레 윌리스

부모: 버지니아 킹, 찰스 하몬

키: 165cm

총 72작품 출연

주요필모 - '지 아이 제인(1997)' '사랑과 영혼 (1990)' '은밀한 유혹 (1993)' '더 서브스턴스 (2024)' 등

2024년 '퓨드' 시리즈, '더 서브스턴스' '랜드맨'시리즈 출연

현재

'아이 러브 부스터즈' 인 프로덕션, '랜드맨' 시리즈 공개

* 초기 작품들 보면 '고스트(사랑과영혼)' 이후에는 크게 주목 못받다가 이 작품으로 어마어마하게 뜬 후(당시 온나라가 언체인드멜로디 울려퍼질 정도였음), 92년 '어 퓨 굿맨', 93년 '은밀한 유혹' 등으로 인기가 오르는듯 하다가 좀 뜸해졌고, 96년 '스트립티즈', 97년 리들리 스캇의 걸출한 '지 아이 제인'으로 다시 주가가 올랐지만 그 이후로 오랜 침체기로 들어갑니다. 이후 작년까지 30여편의 시리즈, 영화들에 출연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드디어 '더 서브스턴스' 로 화려하게 복귀. 파란만장하네요.

혹시 그녀가 생소한 이들은 '고스트'때 그녀의 청초한 단발을 본다면 놀랄듯.  이때의 데미 무어는 곧 청순, 걸크러시의 대명사였고 이 헤어스타일은 나라를 휩쓸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