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몬 하운수-코디 스밋 맥피,밀실 공포 스릴러 <질럿> 첫 이미지 공개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가 디몬 하운수,코디 스밋 맥피가 출연하는 밀실 공포 스릴러 <질럿>의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첫 이미지가 버라이어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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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에서 제작을 마친 이 영화는 바딤 페렐먼이 연출하고 극작가 베넷 피셔가 본인의 수상 연극 '다마스쿠스'에 기초해 직접 각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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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특권,편집증,우리가 서로에 대해 하는 가정에 대한 내용을 그립니다.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니애폴리스의 소말리아계 미국인 공항 셔틀 운전사 하산이 어느날 공항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 20대 로이드가 하산에게 시카고까지 육로로 태워다 주겠다고 제안하자 위험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이 승객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하산이 탈출할 수 없는 무서운 놀이기구에 갇힌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구하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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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폴헤무스,노먼 고라이틀리가 제작하고 브래들리 갈로,마이클 헬펀트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