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을 흔드는 손〉 리메이크 제작 발표
지빠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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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받은 임산부(원작의 '아나벨라 시오라')의 추문 폭로로 의사 남편을 잃고 충격으로 배 속의 아기까지 잃은 한 여자(원작의 '레베카 드 모네이')가 복수를 위해 그 임산부 집에 보모로 들어간다는 내용의 심리 스릴러
주연
마이카 먼로(원작의 '레베카 드 모네이' 역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원작의 '아나벨라 시오라' 역할)
'Husera'(한국 공개명 '납골당')으로 장편 데뷔한 멕시코 출신의 감독 미셸 세르자 가르베라가 감독을, 심리 스릴러 미드 '홈커밍'을 총괄집필(showrunner)한 마이카 블룸버그가 각본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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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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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버스터즈 회장님도 나오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