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판 위플래쉬’라 불리는 <더 베어>의 한 장면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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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판 위플래쉬’라 불리는 <더 베어>의 한 장면🔪
❶ 17분짜리 롱테이크
해당 에피소드는 무려 ‘17분’동안 롱테이크로 진행된다. 컷 없이 길게 찍기에 속도감은 덜하지만, 대신 현장감이 극대화된다. 주방에 있는 인물도, 이를 지켜보는 관객도 똑같은 17분이 흐르기 때문에, 관객은 혼란 · 긴장 · 압박 · 조급함 등 서서히 고조되는 감정을 온전히 느끼게 된다.
❷ 소리
끊임없이 쏟아지는 주문서와 연신 울려대는 전화 벨소리는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주인공은 아무리 소리쳐도 사라지지 않는 소리에 압박감을 느끼고 더 큰 목소리를 내며 점점 폭력적으로 변한다.
이 시리즈를 보면 “주방은 총만 없는 전쟁터”라는 말이 이해된다. 추천👍
《더 베어》는 훌루에서 2022년 6월부터 방영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이다. 위키백과
수상: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 외 개
작가: 크리스토퍼 스토러, 조안나 칼로, 르네 구브, 캐서린 셰티나, 소피아 레비츠키 웨이츠, 알렉스 오키프, 카렌 조셉 애드콕
방송 시간: 20~66분
방송 시즌: 2
장르: 코미디 드라마
https://www.instagram.com/reel/C_fdTsxptAG/?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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