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글로위키-벤 페트리,스릴러 <허니 번치> 제작 완료

매들린 심스 퓨어,더스티 만시넬리가 연출한 드라마 스릴러 <허니 번치>가 최근 제작을 마쳤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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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배우 그레이스 글로위키,벤 페트리,제이슨 아이삭,케이트 디키,인디아 브라운,줄리안 리칭스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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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다이애나(글로위키)가 단편적인 기억으로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그녀와 남편(페트리)이 외딴 시설에서 실험적 치료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시술이 심해지면서 그들의 결혼 생활이 시험받게 되고 다이애나는 남편의 진짜 동기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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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 퓨어,만시넬리가 연출과 함께 각본을 맡고 베키 예보아,니브 피치먼,케빈 크릭스트,프레이저 애쉬,심스 퓨어,만시넬리가 제작하며 윌 우즈,테닐 쇼키,프란시스 다제나이스,애드리언 러브,마이크 오리어리,페트리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