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만 '히트 2' 런타임 3시간에 가깝다 언급 - 상세기사
Michael Mann Teases ‘Heat 2' Will Be Close to 3 Hours: “It's Large"
'히트 2'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승산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워너브라더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현실에 가까워졌습니다.
어젯밤, "마이애미 바이스" 상영회에서 마이클 만은, 올해 말 또는 2025년 초에 프로덕션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히트 2"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7일 동안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는데, 2시간 50분이었던 오리지널 작품보다 더 크거나 적어도 그만큼 큽니다." [웃음] 파라과이에서 촬영하고, 또한 멕시칼리, 시카고, LA에서 촬영하고, 그리고 동남아시아, 아마도 부탄에서 촬영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 드라이버가 (원래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던) 닐 맥컬리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캐스팅되었다는 소문이 있는 다른 배우들로는 오스틴 버틀러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있습니다.
"히트 2"는 2022년 8월 뉴욕타임즈 1위 베스트셀러가 된 마이클 만의 자체 출판 소설을 각색한 것입니다. 설정은 대부 2부에서와 같은 맥락의 회상을 활용하고, 주로 빈센트 한나(알 파치노)와 크리스 시헤를리스(발 킬머)에 촛점을 맞추면서 오리지널 전후 시간대 모두에서 일어납니다.
만의 9,500만 달러짜리 '페라리'가 전세계적으로 4,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아무 상도 받지 못한 가운데, 최근의 '히트 2'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제게 묻는다면, 비록 그의 최고 작품은 아니었지만, '페라리'가 여전히 호화롭고, 때로는, 짜릿한 예술 영화였기 때문에 흥행결과는 정말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만은 한국 범죄 스릴러인 "베테랑"의 리메이크를 포함하여 몇 개의 다른 프로젝트들도 진행하고 있지만, 그것은 아직 아주 초기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히트 2"는 그의 다음 작품입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8/26/michael-mann-teases-heat-2-will-be-close-to-3-hours-its-large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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