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_그림그림

에이리언 로물루스 보기전에 극장에서 본 

데드풀과 울버린.

마블지쟈스까지 되기는 힘들다 하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지금 흥행수익으로 일단 지쟈스가 되기는 했죠.

저는 사실 데드풀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전 시리즈를 다 보았지만 캐릭터 자체로는)

이번 영화는 울버린이 나와서 넘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 최애 캐릭터인 울버린.

엑스맨 시리즈중에 재미없다고 하는 편도 저는 다 좋아하는 터라....

이 그림은 로건 보고 그런건데,

로건 이후 다시는 볼수 없을 것 같은 울버린을 극장에서 다시 만난 것만으로도 제게는 최고의 오락영화였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좋아하면 그리게 되니

샤샤샥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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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제 폰의 잠금화면은 데드풀과 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