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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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이 영화를 보았는데..
관종 의 명암을 들어낼듯 하다가 납치 스릴러로 장르를 갈아탄 후 나름 빠른 전개를 펼치는 듯 하였으나 개연성 없이 산으로 가는 결말을 선사하다.킬링타임용으로 고만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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