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모즐리,슬래셔 영화 <스트림> 출연

<텍사스 전기톱 학살 2>의 빌 모즐리가 슬래셔 영화 <스트림>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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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뛰어난 관찰력을 지닌 팬들이 이 영화의 예고편 찰나에 그를 알아차리고 그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추측한 후에 나왔으며 이 영화에서 연출,각본,제작을 맡은 마이클 리비가 이 소식을 버라이어티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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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또다른 호러 전설인 제프리 콤스,다니엘 해리스,토니 토드도 출연하고 <테리파이어> 시리즈에서 아트 더 클라운 역을 맡았던 데이비드 하워드 손튼도 출연하며 그 시리즈에서 실용적인 고어 FX를 맡았던 데미안 리온 감독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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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키넌 부부가 가족을 더 가깝게 만들려 노력할 때 자신도 모르게 생사의 게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네 명의 미친 살인마가 호텔 복도를 돌아다니고 가장 창의적인 살인을 위해 경쟁하면서 확률은 확실히 그들에게 불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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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올 8월 21일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