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엇 케인즈-루크 브랜든 필드,호러 <비디오 킬드 더 라디오 스타> 출연

'브리저튼'의 해리엇 케인즈,<조조 래빗>의 루크 브랜든 필드가 1979년을 배경으로 하는 호러 영화 <비디오 킬드 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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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방송 중에 우연히 악마의 힘을 풀어서 방송국을 인류의 전쟁터로 만든 해적 라디오 DJ(필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초자연적 위협이 전파를 통해 퍼지면서 DJ와 그의 조수(케인즈)가 자신들이 풀어놓은 공포에 맞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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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왓슨이 연출하고 지난 8일 런던에서 제작을 시작했으며 필 맥켄지,미셸 아누시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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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찰스 에드워즈,커스티 벨이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1980년대 뮤직비디오의 인기 상승이 전통적인 라디오 방송에 어떤 위협을 가했는지를 다룰 것이라고 하며 영화 제목은 버글스가 같은 해에 발표한 노래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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