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퀄 제작 진행중 - 상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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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 Wears Prada’ Sequel in the Works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7/8/the-devil-wears-prada-sequel-in-the-works
속편에 관한 한, 저는 이것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메릴 스트립의 미란다 프리슬리는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에밀리 블런트 또한 속편을 위해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앤 해서웨이의 참여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소식은 없습니다. 오리지널 작품의 알린 브로쉬 맥케나가 각본을 쓸 것입니다.
시퀄 시놉시스 (PUCK):
미란다(스트립)의 경력은 쇠퇴하고, 이로 인해 미란다는 그녀가 절실히 필요한 달러를 가진, 이제는 럭저리 그룹의 주요 임원인 에밀리(블런트)와 대면하게 됩니다.
로렌 바이스버거의 2003년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2006년 영화는, 최근 언론학을 졸업하고 뉴욕으로 이사한 앤디(앤 해서웨이)를 따라 가며, 그녀는 어떻게든 하이 패션 잡지의 강력하고 매우 까다로운 편집장인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의 조수가 되어 두각을 드러내게 됩니다.
21세기 동안, 스트립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어댑션", "다우트", "줄리 앤 줄리아", "아이언 레이디",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 "인투 더 우즈",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 그리고 "포스트"의 연기로 9번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연기들 중 많은 부분이 반드시 후보에 오를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트립은 순전히 그녀의 이름만으로 후보에 오를 수 있지만, '프라다'에서의 그녀의 작품은 인정받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 그것은 아마도 지난 20년 동안 그녀의 최고의 작품일 것입니다.
* 49년생 75세
총 390번의 시상식 노미네이션과 185번의 수상을 했으며 그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79)과 《소피의 선택》(1982)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철의 여인》(2011)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총 97작품 출연
최근 '온리 머더스 인더 빌딩' 시리즈 출연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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