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손익분기점 400만 관객
시작
12443 2 8
여름 개봉작 중 가장 큰 영화는 다음달 12일 개봉하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로, 제작비 200억원 규모, 손익분기점이 400만명 수준이다. 배우 이선균의 유작으로 개봉이 불투명했으나, 창고영화로 묵히기에는 많은 제작비가 투여됐고, 지난여름 ‘더 문’, 2022년 ‘외계+인’ 1부 등이 줄줄이 참패를 기록한 씨제이엔터테인먼트로서는 대안이 없어 정공법을 택했다. 짙은 안갯속 연쇄 추돌과 다리 붕괴 위기에 올라탄 시민들의 생존 투쟁을 그린 재난영화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45141.html#cb
추천인 2
댓글 8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400만이라니...
20:34
24.07.08.
2등
평이 지금 별로인데 흥행가능할지
22:55
24.07.08.
3등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23:55
24.07.08.
80~150만 정도일거 같네요.
00:08
24.07.09.
200만이라도
07:08
24.07.09.
솔직히 400만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7:43
24.07.09.
흠.. min 50만, max 100만 예상합니다
16:44
24.07.09.
여기저기서 걱정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 ㅠ ㅠ
21:12
24.07.1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