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 에피3 공개이후 세계 팬들 이정재 제다이 마스터와 사랑에 빠지다
![NeoSun](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99/339/056/56339899.jpg?20200605172258)
😭 "the way sol watched osha lose everything" / "모든걸 잃은 오샤를 바라보는 솔의 표정"
💔 "he never stopped looking at her the same way" / "그는 항상 같은 방식으로 오샤를 바라보았다."
😊 "Sol's character makes me feel warm, and safe. I truly love him so much." / "솔의 캐릭터는 내 마음을 따스하고 안도되게 한다. 정말 그를 사랑한다."
💕 "master sol i love u"
https://screenrant.com/i-would-die-for-master-sol-star-wars-fans-are-falling-in-love-with-the-most-compassionate-jedi-master/?utm_campaign=TrueAnthem-SR&utm_medium=Social-Distribution&utm_source=Instagram
'애콜라이트' 에피3 공개 이후 이정재 배우의 마스터 솔역 캐릭터에 대한 해외 팬들의 애정도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마스터 솔이 극중 모든것을 잃은 오샤를 따뜻하게 품고 사랑하는 방식과 태도에 많은 애정을 표현합니다.
* 사실 저런 구도와 주인공의 태도는 국내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중 하나일텐데, 서양 문화에서는 특히나 기존 스타워즈 세계에서의 냉철하고 다소 매정한 제다이들과는 사뭇 달라 보였나 봅니다. (우리 '정' 문화를 알게 되면 벗어날 수 없죠 ㅋ)
여튼 우리 정재 제다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듯 해서 참 반갑네요. 그깟 로튼 테러는 맘대로들 하라고 하죠. 진짜 평가는 연기로 하는 것이니.
상세 기사는 아래
요약
- 이정재의 마스터솔 제다이는 특유의 연약함과 연민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솔은 오샤와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녀를 위해 제다이 원칙을 깨려는 의지가 그의 캐릭터의 하이라이트입니다.
- 애콜라이트 에피소드 3에서는 솔의 공감과 감정의 깊이를 보여주며 연민의 제다이 모델로 차별화됩니다.
이정재의 마스터 솔은 '스타워즈: 애콜라이트'의 중심이고, 그는 스타워즈 TV 시리즈의 첫 세 에피소드에서 빠르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리암 니슨의 콰이곤 진에서 영감을 얻은 솔은 이미 스타워즈 시리즈의 모든 모습에서 시청자들이 본 대부분의 제다이들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기억을 교훈으로 사용하는 제다이로서, 솔은 관객들이 보기를 기다려온 종류의 제다이이며, 그들은 이미 그를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워즈 팬들은 특히 애콜라이트 에피소드 3에서 정재 솔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참여했습니다.
팬들의 트윗 모음
유저 헌터배드배치는 솔이 브렌독에서 모든 것을 잃은 오샤를 위해 이 에피소드에서 보여주는 솔의 공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가 그녀의 생명을 구하고 그녀를 포옹하는 방식에서 오샤를 보호하려는 솔의 의도는 즉시 드러납니다.
사용자 대니394는 솔의 두 이미지를 나란히 비교하는데, 하나는 애콜라이트의 현재 사건 중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에피소드 3에 등장한 회상 장면입니다. 둘 다에서 솔은 같은 양의 사랑으로 오샤를 바라보기 때문에, 이 유저는 솔의 상냥하고 연약한 감정에 즉시 감탄한다고 말합니다.
유저 드리밍아스트리드는 캐릭터가 화면 너머에서 어떻게 그들을 움직이는지에 대해 솔(Sol)을 향한 개인적인 감정을 공유합니다.
그들은 그 감정을 정재가 솔(Sol)로 그의 연기와 함께 투사하는 유형의 감정인 "따뜻하고 안도감을 주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유저 헬리카잇은 솔의 오샤에 대한 애착이 엄밀하게는 제다이 원칙을 깨는 방법에 대해 마음편한 재미를 주지만, 어쨌든 그녀를 돌보기 위해 그것을 무시합니다. 심지어 입양 서류에 대한 내용도 약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제다이가 오샤를 자신의 것처럼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명백한 욕망을 강조하는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유저 LADYQlRA는 솔에 대한 사랑을 공언하는 것에 대한 더 간단하면서도 코믹한 해석을 제공하며, "You're my dad! Boogie-woogie!"를 노래함으로써 그를 기념하는 비디오를 추가합니다. 이 비디오와 함께 이 제다이 마스터에 대한 모든 시청자의 감정을 전문적으로 요약하는 간단한 자막인 "master sol i love you"도 있습니다.
Master Sol Is One Of The Most Compassionate Jedi To Date
It's Refreshing To See A Jedi Who's So Vulnerable
마스터 솔은 지금까지중 가장 동정적인 제다이 중 한 명입니다
이토록 연약한 제다이를 보는 것은 신선합니다
솔은 확실히 콰이곤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지만, 정재가 스스로 말했듯이 이 제다이 마스터는 스타워즈에서 정말 독특한 존재입니다. 애콜라이트에서의 그의 첫 순간들을 보면, 그가 모든 제다이에게 고유한, 특히 점점 더 독단적이 되어가는 오더에서,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솔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브렌독에서의 비극에서 그의 역할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솔에 대한 사랑과 그의 연민은 애콜라이트가 계속됨에 따라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애콜라이트 에피소드 3은 솔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제다이라는 것을 이미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스타워즈 프리퀄 시대의 무감정 제다이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콜라이트의 이야기가 계속됨에 따라 솔이 어떻게 더 발전하는지 보는 것은 진정한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
** 한편, 현재 로튼 관객스코어는 15까지 내려갔지만, 현재 에피들이 공개되면서 해외 온라인 반응들은 스코어와 큰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NeoSun
추천인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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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 겉으론 댄디한데 속으론 후회+격정 대환장
아나킨: 저동네판 파우스트
루 크: 서투른 유망주->초월한 마스터->스타일 구겼지만 어떻게든 수습하는 노친네
이런 양반들 뿐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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