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브롤린, <쥬라기 월드> 출연 제의 거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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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Happy sad podcast의 최신 에피소드에 출연한 브롤린은 과거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던 작품을 묻는 질문에 <쥬라기 월드>의 오웬 그래디 역을 꼽았다. 언제, 어떻게 제의가 들어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제작을 맡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제의한 것으로 보인다. 거절했던 이유에 대해 브롤린은 이렇게 회상했다.
“스티븐을 존경하지만, 제가 연기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었어요. 오웬이 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저는 제 결정과 크리스의 연기에 매우 만족해요. 크리스야말로 이 역할에 어울리는 사람이니까요.”
브롤린은 배우 데뷔작인 <구니스>(1985)에서 스필버그와 인연을 맺은 바 있어,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브롤린은 같은 인터뷰에서 벤 애플렉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과 <저스티스 리그>(2017)에서 연기한 배트맨/브루스 웨인 역에 자신의 이름이 후보에 올랐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쥬라기 월드> 때와 달리 배트맨 역에 캐스팅되지 않은 것은 제작진의 결정이었다고 한다.
(출처: 일본 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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