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마씨 기존은 여기까지만 하쇼 (스포)

마동석이 공표한대로 기존방식을 유지하면서 소재만 달리하는데 이젠 한계가 온 것같다.

돌이켜 보면 1 > 2 > 3 = 4

점점 힘이 약해 지는 것 같고 크고 깊은 고민, 생각없이

얕게 가볍게 만든 게 너무 티가 난다.

글케 만들어도 결과가 재밌으면야 뭐

그러나 식상해지니 문제.

장이수의 역할과 비중이 큰데 이럴 거면

Fda로 속일 게 아니라 정식임무 부여하는 게

맞지 보니까 장이수가 절반은 하더만.

장이수 인권은 인권이 아니야? 그냥 놀려서

부려 먹기만 하고 ㅋ

그리고 사실 진실의 방도 재미로 한번은 넘어가지만 사실 이것도 고문의 한종류 문제가 될 소지.

4의 문제는 김무열이 역대급 악당이란 소문과는

달리 너무 약했고  윤계상은 고사하고 손석구

보다도 약하고 웃기는 요소도 약해지고.

그냥 단시간에 빨리 만들고 보자는 느낌.

권일용이는 아무리 봐준다해도 너무 어색

차라리 기존 이미지 버리고 그냥 질르는

연기를 하던지.

4까지만 기존으로 하고

5를 만들 생각이면 이젠 다 뜯어 고쳐라

더이상 인내심은 없다.

미스테리 스릴러 요소를 넣던지

마씨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고개 쳐들지

말고 좀 더 고민해서 만들길

별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