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메박 포스터랑 드로잉 챙겼는데 괜춘하군요!
선우
1239 2 2
그나저나 '나탈리 포트만'이 다 자라서 촬영 당시를 어떤 식으로 추억하고 있건 상관없이.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레옹>은 여전히 장면 하나하나가 마스터피스였습니다.
포스터 멋지네요. 명작이죠.
미국판은 어차피 좀 문제될 장면들 삭제돼서 불편함이 크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