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멘_저주의 시작>을 보고 난 후
영화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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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마디로....
홀리해야 할 품에서 아주 험한 것이 나왔다!😎
프리퀄 작품으로 흔치않은 성공적인 영화이자,
666으로 기억되는 '데미안'의 숨겨졌던 탄생기이자,
작정하고 청불로 만들었으면 더 성공적 이었을 영화🎬,
15세 관람가 임에도 박수 받을 몇몇 장면으로 보았을 때👏👏,
크고 강력한 공포는 없지만,
몇몇 장면들과 빌드업의 과정은 볼 만했고,
'마거릿'역의 "넬 타이거 프리"의 연기는 빛났다👍,
바라건대 이왕 시작한 저주의 프리퀄,
부디 저주 남매의 격투난무도 보여주시길🙏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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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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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32
24.04.04.
80's
쌍둥이 딸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다크 히어로 느낌으로....
08:19
24.04.04.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3/243.jpg?20150526221556)
주연 연기가 대단하죠.^^
01:05
24.04.04.
golgo
넵~~ 미모와 연기가 열일 하는 듯^^
08:20
24.04.04.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03/588/085/85588203.jpg?20220723212057)
영화오타쿠
사고당한 직후에는 장난 아니더라구요 ㄷㄷ
22:57
24.04.04.
힙합팬
15세 관람가에서 뽑을 수 있는 고어장면의 최대치를 본 것 같은 느낌^^
16:49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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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저주남매의 여운은
진하네요. 그후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