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랩먼트>를 보고 나서 (스포 X) - 캐서린 제타-존스, 숀 코네리 주연 작품

1994 2 6
평범한 하이스트 영화를 재밌는 하이스트 영화로 탈바꿈시킨 캐서린 제타-존스와 숀 코네리의 능력. 특히, 이 영화는 캐서린 제타-존스의 매력에 확 빠질 수 있었던 영화였다.
여기에 톰 크루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찰떡 호흡을 보인 빙 레임스도 출연해서 재미를 더했다.
사랑엔 나이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톰행크스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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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오브 조로에 이어 캐서린에게 반한 영화였어요👍
23:03
24.02.29.

카란
저도 제대로 반했습니다 :)
23:10
24.02.29.

제타 존스 죽이는 몸매로 레이저 통과하는 장면이 유명한..^^
23:29
24.02.29.

golgo
ㅋㅋㅋㅋㅋㅋ 표현이 아주 :)
23:47
24.02.29.

캐서린 제타 존스의 외모가 한창이던 때였죠.
00:40
24.03.01.

BeamKnight
이때 영화를 더 찾아보고 싶네요.
11:18
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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