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러브 휴잇,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편으로 "100%"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제니퍼 러브 휴잇과 프레디 프린지 주니어가 소니 픽처스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레거시 속편에 위해 복귀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되었지만, 프레디 프린지 주니어는 단 한 달 후 그 보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 배우에 따르면, 그는 적어도 그 당시에는, 어떤 제안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소니가 실제로 지난 여름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속편까지 개발하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프린지 주니어와 제니퍼 러브 휴잇이 관심을 가질까요?

자, 제니퍼 러브 휴잇은 팟캐스트 인사이드 오브 유 위드 마이클 로젠바움과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줄리 제임스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반복하고 싶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로젠바움이 여배우에게 새로운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영화에 출연할 것인지 물었을 때, 그녀는 신나게 "100%" 탑승할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그 영화들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할 것입니다. 물론이죠."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전체 인터뷰를 보세요.

우리가 마지막으로 들은 것은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Do Revenge)이 소니와 함께 프랜차이즈의 차기 영화를 감독하기 위해 탑승했고, 레아 맥켄드릭이 대본을 쓰기 위해 탑승했습니다.

짐 길레스피는 케빈 윌리엄슨(Scream)이 쓰고 로이스 던컨(Lois Duncan)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원작을 1997년에 감독했습니다. 이 영화는 1998년과 2006년에 속편을 낳았습니다. 제니퍼 러브 휴잇(Jennifer Love Hewitt)과 프레디 프린지 주니어(Freddie Prinze Jr.)는 첫 번째 속편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1997년 슬래셔 영화에서 "비극적인 사고로 묶인 네 명의 젊은 친구들은 그들의 작은 해변 마을에서 갈고리를 휘두르는 미치광이에게 스토킹을 당하는 것을 발견하고 재회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91649/jennifer-love-hewitt-says-she-would-100-return-for-i-know-what-you-did-last-summer-seq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