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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대수사선> 속편, 2월 크랭크인? 난색을 표했던 오다 유지가 출연을 흔쾌히 수락, 불화설이 있던 야나기바 토시로도 출연

카란 카란
181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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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을 싫어해 그동안 속편에 난색을 표했던 오다 유지(55)도 출연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야나기바 토시로(62)를 비롯한 다른 출연진도 거의 확정되었고, 2025년 개봉을 목표로 빠르면 20242월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화 관계자)

 

아오시마 형사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 1997년 방영을 시작한 <춤추는 대수사선>(후지TV 계열) 시리즈는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가상의 경찰서를 배경으로 본청과 관할의 세력 관계, 경찰 관료와 관할 형사의 입장 차이 등을 그린 이색적인 형사 드라마다.

 

1편의 평균 시청률은 18.2%로 당시로서는 낮은 수치였지만, 입소문이 퍼지면서 팬이 급증했다. 스페셜 프로그램과 스핀오프 작품이 속속 제작되어 2012년 개봉한 <춤추는 대수사선 THE FINAL>까지 4편의 영화가 개봉하는 인기 시리즈가 되었다.

 

“2003년 개봉한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는 일본 실사 영화로는 역대 최고인 173.5억 엔을 벌어들였고,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오다 유지에게도 대표작 중 하나이지만, 본인은 아오시마 형사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지는 것을 싫어해 4편 이후 속편 제작을 계속 거절하고 있다” (연예부 기자)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출연진도 개성파 배우들로 구성되었다. 배우들끼리 촬영 현장에서 부딪히기도 했다.

 

경찰청 경력직 관료 무로이 신지 역을 맡은 야나기바와 오다의 불화설이 업계에서도 심심찮게 나돌았다. 야나기바가 아사히 신문 지방판에 기고하던 칼럼에서 오다가 자신의 연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것이 발단이 됐다. 격분한 야나기바는 2화 촬영이 끝난 후 프로듀서에게 순직시켜 달라고 요청할 정도였다”(앞서 언급한 연예부 기자)

 

야나기바는 당시 연예계 최고의 무투파로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였다.

 

나름대로 무로이를 탐구하면서 연기해 왔다. 그런데 주인공 아오시마 형사를 연기하는 오다(유지)그건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상당히 쳤다. 그런 말을 들으면 안 되겠다, 더 이상 책임감 있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아사히신문 아키타판 2007714일자)

 

하지만 야나기바는 이 사건이 현장에 긴장감을 조성하여 인간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당시에는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은 오다에게 감사하고 있다”(아사히 신문)

 

그는 2010년 개봉한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3: 녀석들을 해방하라!>의 시사회에서 7년 만에 만난 오다와 굳게 악수하며 화해를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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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 측에 속편 제작에 대해 묻자 특별히 대답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 <춤추는 대수사선>과 동시에 야나기바 주연의 스핀오프 작품 <용의자 무로이 신지>의 속편을 제작하는 계획도 있다고 한다. 환갑을 앞둔 완간서 직원들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까.

 

(출처: 일본 여성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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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ㅜ속편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역대 일본 실사영화 흥행 1위 ㅋㅋㅋㅋㅋ
00:30
23.12.10.
profile image
카란 작성자
gauntlet

레인보우 브릿지 재밌긴 했어요ㅎㅎㅎㅎ

19:59
23.12.10.
오오~ 다신 못 볼 줄 알았던 최애 시리즈의 귀환이라니..너무 좋습니다.
04:52
23.12.10.
옛날 어떤 일본 예능에선 무로이 역 맡은 야나기바 토시로 배우가 tv판 2화 만에 순직 시켜달라고 말한 건 그 전까지 자기 이미지가 쾌활한 이미지 였는데 너무 무뚝뚝하게 나와서 그랬다고 하는데 오나 유지 배우분과 불화도 있었던 건가요?
08:55
23.12.11.
profile image
카란 작성자
나이브스
후배인 오다 유지가 사사건건 자신의 연기에 참견해서 둘 사이의 불화가 컸다고 하더라고요
10:04
23.12.11.
profile image
아니 다들 은퇴하고도 남으실 나이인데 뭘 더 보여주려고(...)
11:17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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