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프로덕션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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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2일, 그날의 공기를 담다”
이모개 촬영감독, 이성환 조명감독,
장근영 프로덕션 디자이너까지
베테랑 스태프들이 완성한 <서울의 봄>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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