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재까지 손익분기점 넘긴 작품들
영친자
8283 9 11
범죄도시 3
손익분기점 180만
총 관객수 1,068만
밀수
손익분기점 400만
총 관객수 514만
콘크리트 유토피아
손익분기점 380만
총 관객수 384만
30일
손익분기점 160만
총 관객수 216만
잠
손익분기점 80만
총 관객수 147만
달짝지근해
손익분기점 125만
총 관객수 138만
이렇게 총 6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기세를 올리고 있는 서울의 봄
손익분기점 460만(누구는 400만이라고 하고 누구는 450만이라고 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327만
참고로 노량은 손익분기점이 720만이라고 합니다
영친자
추천인 9
댓글 1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콘크리트랑 달짝지근해는 말이 손익분기점 넘겼지 배급수수료 떼고 어쩌고 하면 뭐 투자자들에게 이자도 안갈 듯
01:38
23.12.02.
ivuque
그럴래나요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긴 영화가 그 정도면 넘기지 못한 영화들은 손해가 막심하겠네요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긴 영화가 그 정도면 넘기지 못한 영화들은 손해가 막심하겠네요
01:46
23.12.02.
영친자
비록 작기는 해도 2차시장이 있으니 거기서나 배분받을게 조금 생길듯 해요..수출있으면 좀 더 받을 수 있고..손익분기점 계산시 선수출한 것을 감안하지 않았다면요.
01:49
23.12.02.
ivuque
심지어 콘크리트의 저 수치는 8천원 티켓을 무한정 뿌려서 달성한 수치죠.
현재의 극장 비용을 생각하면 8천원에 관객데려와봤자 수익은 거의 없을 겁니다.
현재의 극장 비용을 생각하면 8천원에 관객데려와봤자 수익은 거의 없을 겁니다.
07:35
23.12.02.
ivuque
그거 포함해서 계산된 손익분기 아닌가봐요?
09:16
23.12.02.

범죄도시는 참.. 가성비네여
02:08
23.12.02.

범죄도시는 찍기만 하면 천만. 4편은 어떨지.
서울의봄. 노량 각각 천만 기대해봅니다.
서울의봄은 못해도 800만 이상은 들 것 같아서 손익분기점은 넘고도 남겠네요.
노량 개봉전까지는 계속 흥행 할 것 같은데.
서울의봄. 노량 각각 천만 기대해봅니다.
서울의봄은 못해도 800만 이상은 들 것 같아서 손익분기점은 넘고도 남겠네요.
노량 개봉전까지는 계속 흥행 할 것 같은데.
02:44
23.12.02.
👍👍👍
09:12
23.12.02.
오해하시면 안되는거 하나. 손익 넘었다고 성공한게 절대절대 아닙니다. 그 이상의 수익이 나야 성공했다고 하는거
11:24
23.12.02.
gauntlet
워낙에 영화시장 극장시장이 개판이니깐 손익만 넘겨도 대박소리가 나올 정도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니 그래 써 봤습니다. 당연 손분점보다 훨씬 더 나와야 성공한 거겠죠. 그만큼 현재 대한민국 영화시장 극장시장이 망 ㅠ. 그나마 서울의 봄 정도가 예외다 싶고. 범도3랑.
12:08
23.12.02.
영화판이 하도 안좋으니
노량도 무조건 응원하게되네여
노량도 무조건 응원하게되네여
14:51
23.12.0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