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만 기대작
Seo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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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올해 천만 기대작이 노량: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정도겠죠
추천인 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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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58
23.11.21.
2등
이제 천만 영화는 거의 힘들다고 봐야;;
10:10
23.11.21.
오래구워
사실 이게 푯값 때문이겠죠.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표값이 내려오지 않는다면 천만은 힘들수 있겠네요 ㅠㅠ
10:11
23.11.21.

Seokhyun
불과 몇달전에 범죄도시3는 천만 보기좋게 넘겼죠. 푯값 영향이 있기야 하겠지만 재밌으면 많이 보러갈테죠.
15:02
23.11.21.

오래구워
저도 두영화 천만 가면 좋겠지만
요즘은 뭐가 나와도 힘들것같습니다ㅠ
요즘은 뭐가 나와도 힘들것같습니다ㅠ
10:34
23.11.21.
3등
500만도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이젠
10:17
23.11.21.

어렵겠지만 입소문 잘 나서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다.
11:27
23.11.21.

천만은 500만이 두번이어야~~
현재 월 동원관객수를 따지면 관객들이 전부 이영화만 봐야 가능한 숫자입니다.
현재 월 동원관객수를 따지면 관객들이 전부 이영화만 봐야 가능한 숫자입니다.
14:03
23.11.21.
서울이 천만요? 5백만도 미지순데
14:21
23.11.21.
가즈아아아아
17:26
23.11.21.
노량은 영화만 잘 뽑혔으면 진짜 가능할 것 같단 생각도 드는데 서울의 봄은 천만은 어려울거같아요.. 좋은 영화는 맞는데
22:01
23.11.21.
둘다 150만 이정도 예상해봅니다.
예고편 보니 망했어요.
예고편 보니 망했어요.
22:57
23.11.21.
노량은 성수기 포텐 터지면 기대해볼만 하고 서울의 봄은 현재 극심한 비수기 시즌 너무 심해서 손익분기점 맞추는 것부터 목표로 해야겠어요
00:51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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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맥시멈 700만으로 봅니다. 사실 700만도 안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