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등장 인물들 소개
등장 인물들이 꽤 많은데.. 미리 숙지해 두는 편이 영화 볼 때 편할 것 같네요.
보도자료에서 인용했습니다.
이순신 장군(김윤석)
악명 높은 살마군을 이끄는 왜군 수장이자 최고지휘관 ‘시마즈’ (백윤식)
조명연합함대를 함께 이끄는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정재영)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 (오른쪽, 허준호)
항왜 군사 ‘준사’ (가운데, 김성규)
왜군 선봉장 고니시의 오른팔이자 책사 ‘아리마’ (이규형)
이순신 장군을 제거하기 위해 전략을 펼치는 왜군 선봉장 ‘고니시’ (이무생)
이순신을 따르는 든든한 심복 ‘송희립’ (왼쪽, 최덕문)
아버지 이순신 장군을 따라 조선 바다를 지키는 수장 ‘이회’ (안보현)
시마즈의 심복이자 타협 없는 왜군 장수 ‘모리아츠’ (박명훈)
경상좌수사로 돌아오는 조선의 수장 ‘이운룡’ (박훈)
이순신 장군 아내 ‘방씨 부인’ (문정희)
[영화정보]
■ 제목: <노량: 죽음의 바다>
■ 영제: Noryang: Deadly Sea
■ 감독: 김한민
■ 출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그리고 문정희
■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제작: ㈜빅스톤픽쳐스
■ 개봉: 12월 개봉 예정
[시놉시스]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2023년 12월, 모두를 압도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golgo
추천인 8
댓글 8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2월은 노량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