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플래너건 감독, 스티븐 킹 소설 영화 <척의 일생> 크랭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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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립>, <어셔가의 몰락>의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스티븐 킹 소설 영화화 <척의 일생>이 10월 16일부터 앨라배마에서 크랭크인한다. 출연은 톰 히들스턴과 마크 해밀. 소설 ‘피가 흐르는 곳에’에 수록된 원작은 39살에 죽는 주인공의 삶을 거꾸로 추적해 유령의 집에서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척의 일생
전 세계가 대규모 지진과 재앙으로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와중에, 마티는 뜬금없이 광고판에 뜬 '39년 동안의 근사했던 시간! 고마웠어요, 척!'이라는 글에 도대체 척이 누구인지 의아해한다. 인터넷 배너는 물론이고 생활 곳곳에서 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광고는 끊임없이 마티의 눈을 어지럽히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누구 하나 '척'이란 인물이 누구인지 모른다.
(출처: zombie手帖)
추천인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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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캐스팅 좋네요.. 믿고 보는 스티븐 킹 영화입니다.
09:09
23.10.11.

호러블맨
저도 넘 기대되욧!
11:14
23.10.11.

제 개인적으로 아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공포영화의 신예거장 마이크 플래너건의 작품이라 기대 됩니다 ㅎㅎㅎ.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허쉬를 상당히 감명깊게 봤고 닥터슬립에서의 연출력 보면 상당히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닥터 슬립의 흥행실패는 너무 아쉬워요ㅠ
우리나라도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역량을 많아 알아 봐 줬으면 해서요 ㅎㅎㅎ
공포영화의 신예거장 마이크 플래너건의 작품이라 기대 됩니다 ㅎㅎㅎ.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허쉬를 상당히 감명깊게 봤고 닥터슬립에서의 연출력 보면 상당히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닥터 슬립의 흥행실패는 너무 아쉬워요ㅠ
우리나라도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역량을 많아 알아 봐 줬으면 해서요 ㅎㅎㅎ
09:45
23.10.11.

Mamp
저도 이 감독님 작품들을 좋아해서 기대되요😆
11:14
23.10.11.

스티븐 킹 소설에 감독도 기대되네요^^
11:56
23.10.11.

마이네임
👍👍👍
21:07
23.10.11.

이야기가 호기심 가게 하네요.
플래너건이 최근 마크 해밀하고 어셔가의 몰락 찍더니 친해졌나 봅니다.
플래너건이 최근 마크 해밀하고 어셔가의 몰락 찍더니 친해졌나 봅니다.
11:59
23.10.11.

golgo
그런 듯 해요ㅎㅎㅎ
21:10
23.10.11.

재밌겠네요.
12:22
23.10.11.

Robo_cop
소설 사놓고 아직 못 읽었는데 빨리 봐야겠어요ㅎㅎㅎ
21:10
23.10.11.
기대됩니다
13:59
23.10.11.

Trequartista
이 조합 넘 기대됩니다!
21:10
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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