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부산국제영화제 최초 단독 사회 확정 "이제훈 건강상 사유로 불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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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2일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새로운 남성 사회자의 선정을 고려하는 대신 박은빈 배우의 단독 사회라는 파격적인 형식을 선택했다. 이로써 박은빈 배우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단독 사회자로서 개막식을 빛낼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85146
2일 오후 이제훈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 관계자는 OSEN에 "이제훈이 지난 1일 늦은 밤 심한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진단 결과 허혈성 대장염이었다"며 "오늘 새벽까지 응급 수술을 받은 이제훈은 다행히 수술이 잘 마무리됐고, 현재 병원에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93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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