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로튼토마토 리뷰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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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hopeless/reviews?intcmp=rt-scorecard_tomatometer-reviews
지난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될 때 나왔던 리뷰들이네요.
앙헬 퀸타나 - Caimán Cuadernos de Cine
<화란>은 극도의 폭력과 몇 차례의 피바다가 나오는 무결점 스릴러 같은 데뷔작이다.
제임스 모트람 - South China Morning Post
<화란>은 음울하게 촬영되었고, 유능하게 연출, 연기된 드라마다. 긴장감으로 끓어오른다. 4/5
발레리 콤플렉스 - Deadline Hollywood Daily
가능성이 있게 시작되었지만, 연출이 스토리와 잘 맞아떨어지지 않았고, 다른 많은 것을 제공하지 못한 채, 120분 동안 캐릭터의 비참함 속으로 관객을 끌어들인다.
리 마샬 - Screen International
<화란>에는 하드보일드 장르의 다른 작품들보다 뚜렷한 비전과 분위기 조절이 있다.
golgo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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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23.09.22.

Robo_cop
예. 정말 그래요.^^
20:00
23.09.22.
2등
기대됩니다!
20:11
23.09.22.
3등
보기 전에 겁부터 나는. ㄷㄷ
20:30
23.09.22.
기대됩니다
21:13
23.09.22.
귀공자는 기대에 못 미쳐서 실망햇엇는데, 화란은 제가 원하는 느와르물일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23:30
23.09.22.

레이진네만
귀공자와는 극과 극입니다.^^
23:34
23.09.22.
golgo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렸다는 말씀이실까요?
01:42
23.09.23.

레이진네만
아니.. 같은 누아르 장르더라도 느낌이요
07:24
23.09.23.
golgo
아.. 귀공자와는을 귀공자는 극과 극이라고 착각했네요
14:38
23.09.23.
평이 좋네요
17:10
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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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우울+비참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