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배우 글렌 파월의 '히트맨' 로튼토마토 호평 리뷰들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됐습니다. 잠복 경찰 주인공이, 살인청부업자인 척해서 위기에 빠진 여성을 구하려 한다는 내용이네요. 명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연출했습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hit_man_2023
탑크리틱만 옮겼고. 썩토는 현재 없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어요.
한나 스트롱 - Little White Lies
지금 영화계는 떠들썩한 시기이고, 무비 스타라는 개념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글렌 파월은 아마도 우리의 가장 밝은 희망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증명한다.
피오누알라 할리건 - Screen International
이 정다운 코미디/누아르는 재밌고, 섹시하고 영리하며, 목표를 계속해서 명중시키는 절제된 유머를 자신감 있게 구축하면서 진정으로 관객을 즐겁게 한다.
레슬리 펠페린 - Hollywood Reporter
영리하고 후끈한 스크루볼 코미디의 재미.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히트맨>은 재밌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영화가 즐거운 반면 다소 꼴사나운 방식으로 전개되는 플롯이 너무 오래 지속된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자신의 매력만으로 지루한 소재를 극복하는 글렌 파월의 능력은, 그의 스타성을 재확인시켜줄 뿐이며, 영화 자체가 큰 야심이 없어서 농담이 실패하더라도 이야기가 엉뚱하게 틀어지지는 않는다. 욕심이 적으면 실패도 적다. B-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범죄와 속임수의 그물에 걸린 평범한 남자에 관한 일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히트맨>은 글렌 파월의 귀엽고 영리한(때로는 부담스러울 정도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필립 드 셈리엔 - Time Out
<보이후드> 이후 링클레이터 감독이 만든 최고의 영화 <히트맨>은 서서히 어두운 분위기를 내지만, <스쿨 오브 락>과 맞먹을 정도의 웃음과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 4/5
잰 브룩스 - Guardian
실력이 떨어지는 감독이 만들었다면 <히트맨>은 분명 얄팍하고 일회용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하지만 링클레이터는 프로여서 영화의 번지르르함을 거의 심오할 정도로 느끼게 하는 데 성공했다. 4/5
golgo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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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평들이 글렌이 왁자지껄한 코미디 스타일로 잘 소화했다는듯 합니다. 심각하지 않은 경쾌한 작품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