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넷플릭스 브라질 라이브 이벤트에서 소개될 작품들

<오징어 게임> 관련 새 정보도 나올려나 보네요.
보도자료입니다.
<익스트랙션 2> <하트 오브 스톤> <브리저튼> 등 글로벌 작품부터
K-콘텐츠의 위상을 보여준 <오징어 게임>까지
역대급 라인업의 독점 정보 공개 예고
지난 2년간 온라인 이벤트로 개최되었던 Tudum이 올해는 전 세계 팬들과 직접 만난다. 오는 6월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될 Tudum 이벤트는 역대급 출연진과 라인업, 독점 정보를 예고하고 있으며,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도 함께 송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NetflixKorea)에서 시리즈, 영화, 예능, 게임의 특종 뉴스와 최초 공개 영상, 예고편, 퍼스트룩 등 전 세계의 넷플릭스 스타와 크리에이터가 출연하는 이벤트를 2시간 동안 라이브로 즐길 수 있으며, 라이브가 끝난 후에도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Tudum에서 만날 수 있는 전 세계 스타들의 모습을 담았다. 다가오는 6월 16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익스트랙션 2>의 크리스 헴스워스부터 <하트 오브 스톤>의 갤 가돗, <푸바>의 아놀드 슈워제네거, <베를린>의 페드로 알폰소 등이 Tudum에 대해 언급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호킨스 마을에서의 마지막 대장정을 남긴 <기묘한 이야기>, 잭 스나이더 감독의 <Rebel Moon> 그리고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줬던 <오징어 게임>도 예고편에서 볼 수 있어 역대급 라인업으로 돌아온 Tudum에서 어떤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시리즈나 영화가 시작되기 직전에 들리는 소리에서 착안한 Tudum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최대 규모의 넷플릭스 이벤트다. 상파울루의 이비라푸에라 공원에서 지구촌 곳곳으로 라이브 스트리밍되는 올해의 이벤트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공원 내의 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3일간 열리는 넷플릭스 컨벤션의 일부로, 2,000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 게임, 라이브 음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좋아하는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파울루에 살고 있거나 그곳을 여행 중인 팬들을 위해 이번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는 비엔날레 파빌리온 내의 활동과는 별개로 티켓을 발급하며, 무료 티켓이 6월 2일부터 Tudum.com/event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브라질 라이브 이벤트에 출연 예정인 스타들(변경될 수 있음):
● 크리스 헴스워스, 샘 하그레이브 - <익스트랙션 2>
● 아놀드 슈워제네거 - <푸바>
● 갤 가돗, 제이미 도넌, 알리아 바트 - <하트 오브 스톤>
● 체이스 스토크스 - <아우터뱅크스>
● 제스 홍, 베니딕트 웡, 조반 아데포, 알렉스 샤프, 존 브래들리 - <삼체>
● 헨리 카빌, 애니아 철로트라, 프레이아 앨런, 조이 베이티 - <위쳐>
● 고든 코미에, 키아웬티오, 이언 우슬리, 댈러스 류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크리스치앙 말례이루스, 브루나 마스카레냐스 - <신토니아>
● 잭 스나이더, 데보라 스나이더, 소피아 부텔라 - <Rebel Moon>
● 이냐키 고도이, 맛켄유, 에밀리 러드, 제이컵 로메로 깁슨, 태즈 스카일러 - <원피스>
● 안드레 라모글리아, 발렌티나 세네레 - <엘리트들>
● 니컬라 코클런 - <브리저튼>
● 인디아 아마테이피오, 코리 밀크리스트 -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 마이자 - <다시 열다섯>
● 마이트레이 라마크리슈난, 재런 루이슨, 대런 바넷 - <네버 해브 아이 에버>
● 미히르 아후자, 아디티 돗, 쿠시 카푸르, 수하나 칸, 유브라지 멘다, 아가스티아 난다, 베당 라이나 - <더 아치스>
● 아리아 미아 로베르티, 루이스 호프만 -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이 외에 자리를 빛낼 더욱 특별한 손님들:
● <기묘한 이야기>
● 제나 오르테가, 헌터 두핸, 에마 마이어스, 조이 선데이 - <웬즈데이>
● <오징어 게임>
●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 펜 배질리 - <너의 모든 것>
● 릴리 콜린스 - <에밀리, 파리에 가다>
● 케빈 하트, 구구 음바타로 - <Lift>
● 페드로 알론소 - <베를린>
● 닉 & 버네사 러셰이 -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 클로이 비치 - <투 핫!>
● 랠프 마치오, 윌리엄 자브카 - <코브라 카이>
● 코리나 브라운, 키지 에젤 - <하트스토퍼>
● 오마르 시 - <뤼팽>
● 존 보예가, 테요나 패리스 - <그들이 타이론을 복제했다>
● 클라라 가예, 훌리오 페냐 페르난데스 - <스루 마이 윈도: 우리 사이의 바다>
● 다이아나 애그론, 테노치 우에르타, 바비 루노 - <선택된 자>
● 골다 로스휴벌 - <브리저튼>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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