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007 영화의 M 역으로 거론되는 배우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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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메이 쿠퍼...라는 주로 TV 쪽에서 활동해온 배우인데...
영국의 더 선 지가 M 역할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네요
유명한 찌라시 매체라서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이 배우의 개성으로 M 캐릭터가 코믹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s://www.thesun.co.uk/tv/21793583/james-bond-daisy-may-cooper/
데이지 메이 쿠퍼랑 친분이 깊은 작가 겸 배우 피비 월러 브릿지가 새 007 영화의 각본 컨설턴트라는 점도 지적했네요.
golgo
추천인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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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34
23.03.23.
2등
아아 주디 덴치 누님 ㅜㅜ
18:37
23.03.23.
3등
코믹 M이라니....
18:47
23.03.23.
너무 당황스러운데, 아닐거라 믿고 싶습니다
19:15
23.03.23.
아하 기존 007보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YOUNG해지려고 하나 보네요 ㅎㅎ 젊은 007도 보고싶긴합니다!
21:48
23.03.23.
M역할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이미지가 딱인데 사진상으론 투박한 힘케 느낌이네요;;
23:26
23.03.23.
주디 덴치와 갭 차이가 너무 큰거 아닙니까?
08:48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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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지만 강인한 M 과 말 안듣는 007의 투닥거림이 매력포인트였는데...
저분은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