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약호] <콜 제인> 실화라는 곳에서 오는 싫지않은 무거움

1983 3 3
여러 영화가 떠오르는 영화였습니다.
<레벤르망>,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실화를 바탕으로 그 당시의 인식과 사건에 대하여 보여주는 방식도 좋았는데
시간 배분을 잘 못해서 너무 급하게 확 끝나버린 느낌이네요.
뭔가 여운을 느낄 시간도 없이 끝나버려서 뭔가 "응?" 같은 느낌이랄까
마무리가 얼렁뚱땅 인 점 빼고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추천인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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