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비 아바타 영접하고 왔습니다 (노스포)
카르페디옹
2557 8 7
다행히 영화 끝날 때까지 영사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대작은 대부분 남돌비에서 보는데 이번엔 티켓팅이 너무 힘들었네요 ㅠ
그나저나 말 많은 안경이 제가 대두인데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작다거나 무겁다거나)
내장까지 흔드는 사운드는 탑건 보다 더 자주 터져주는데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지루하다는 분들 계셨는데 전 지루함을 거의 못느꼈습니다 (세시간이 두시간같은 느낌)
이걸 돌비스크린으로 못보았다면 진짜 후회스러웠을 정도의 호사스러운 3시간10분이었습니다.
에일리언 스핀오프와 어비스, 타이타닉의 종합 후속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3편이 기대됩니다 ^^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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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age -
카란 -
릭과모티 -
마이네임 -
golgo -
갓두조 -
눙눙 -
ayo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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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사고없이 무사히 관람하셨군요^^ 부럽사와요~~~ 2회차로 남돌비 두들기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00:45
22.12.19.
2등 하..저도 2회차 남돌비 노리는데
예매한거 취소하지 말 걸.....ㅠ ㅎㅎㅎ
저도 벌써 3편 기대됩니다!
예매한거 취소하지 말 걸.....ㅠ ㅎㅎㅎ
저도 벌써 3편 기대됩니다!
01:11
22.12.19.
3등 돌비가 이번에 짱이었어요
01:37
22.12.19.
굉장하죠 돌비
07:34
22.12.19.
돌비 최고였네요^^
07:42
22.12.19.
역시 남돌비군요
08:39
22.12.19.
남돌비 경험하고 싶어요ㅠㅠ
10:07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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