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필람 포인트 공개!
1. 3D의 화려한 귀환! 4K HDR로 더 새로워졌다!
첫번째 극장 필람 포인트는 3D 혁명의 시작이자 완성이기도 한 레전드 무비 <아바타>를 3D로 다시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IMAX, 4DX, 수퍼4D, 돌비 시네마 등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특별관에서 모든 상영회차가 3D로 진행된다. 여기에 기존 <아바타>를 4K HDR(High Dynamic Range)의 놀라운 기술력으로 리마스터링해 작품 고유의 스케일과 감동을 더욱 생생하고 실감 나는 화면으로 극장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다.
2. <아바타> 세계관이 전하는 메시지적 가치!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대형 스크린으로 <아바타>의 거대한 세계관 속 담겨있는 메시지적 가치를 다시 새겨볼 수 있게 된 점도 <아바타 리마스터링>의 또 다른 극장 필람 포인트다. ‘아바타’를 상용어 단계까지 끌어올린 기념비적 작품인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영화적 상상력의 극단을 스크린에 실현함과 동시에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가져온 환경 파괴를 비롯한 비극과 그 비극이 주는 경고 메시지를 극적으로 담아내며 전 인류에게 시대와 세대를 불문하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3. <아바타: 물의 길>로 가는 여정의 시작!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2022년 대미를 장식할 화제작 <아바타: 물의 길>을 맞이하기 전 <아바타> 시리즈의 시작점으로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을 통해 관객들은 <아바타> 시리즈의 거대한 세계관을 환기하거나 새롭게 접하면서 다가올 신세계 <아바타: 물의 길>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단 2주간 극장 상영을 예고하며 단순한 흥행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드롬을 일으킨 <아바타> 시리즈의 시작을 극장에서 관람할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바타>의 4K HDR 리마스터링 버전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2022년 9월21일 전국 극장에서 오직 3D로만 상영되며 IMAX, 4DX, 수퍼4D,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