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프레이 보기 전 관람인데 아놀드 옹 풋풋했군요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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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알 포인트 생각납니다 이때가 1984년 터미네이터 1 성공 이후 2년뒤 영화군요.
20세기 폭스사 참으로 다양한 색채의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군요
그 덕분에 인수한 디즈니가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게 되었는데, 잘 대접했음 좋겠습니다
절반 정도 시청이라 다시 관람하러 갑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옹이 극중 긴장해서 그렇지, 씨익 웃을 때 특유의 치아가 상큼하게 빛나는게 근육질 몸과 대비되네요
역시 젊음은 눈부십니다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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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치아 되게 매력적으로 나오져 ㅋㅋ
21:50
22.08.12.
케이시존스
네 아놀드 옹의 개성이지요
21:52
22.08.12.
2등
"딜런! 유 썬 오버 비치!"
"러어어언! 고오오! 겟 투더 짜퍼!"
"유 원... 어글리 머더 퍼커..."
이 셋은 안봤어도 알겠더라고요 ^^
"러어어언! 고오오! 겟 투더 짜퍼!"
"유 원... 어글리 머더 퍼커..."
이 셋은 안봤어도 알겠더라고요 ^^
22:07
22.08.12.
Skydance
대사까지 외우고 계실 정도면 찐팬이시네요 ㅎㅎ
22:10
22.08.12.
3등
곡곡곡
삭제된 댓글입니다.
23:16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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