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아무래도 놉은 **에 관한 영화가 맞는 것 같아보이네요
너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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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단순히 먹이사슬 약육강식의 세계 뭐 진짜 이런 류로 생각했는데(표면적으로는)
여러 평들에서 영화, 더 큰 의미로 미디어에 관한 영화라는 얘기가 많아서 ㅋㅋㅋㅋ 스티븐 연이 '뷰어'라고 부른 것도 그렇고 뭔가 그 해석이 맞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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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권력에 대한 이야기 (수위아저씨 님의 리뷰)
https://extmovie.com/movietalk/88701402
크리에이터와 대중에 대한 이야기 (Lewislee 님의 리뷰)
https://extmovie.com/movietalk/88689110
두 리뷰가 저도 많이 공감됐었어요! 조동필 감독님은 역시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