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영화들 보면서 든 생각...
간죽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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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못느꼈는데 자막 없으니까 너무 불편하지 않나요?ㅠㅠ 오티티는 한국 영화들도 한국어 자막이 있어서 놓치는 대사 없이 볼 수 있는데 극장가서 보면 대사가 안들리는게 아쉬워요. 저번에 헤어질 결심 보면서도 대사 몇개 안들려서 집중을 잘 못했네요. 어떤 분들은 자막이 있으면 화면에 집중할 수 없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대사가 안들리면 답답해서 생겼으면 좋겠어요😅
자막을 따로 틀어주는 상영관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