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로 보는 저의 10가지 인생영화.gif
마스터a
3924 9 5
물론 사실 인생영화가 정말 많긴 한데
추리고 추려서 10개를 뽑아봤습니다!
순서는 물론 상관없습니다!
익무분들의 10개의 인생영화 무엇무엇인가요?
1. 샤이닝
정말 이게 42년전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미장센이 훌륭한 공포영화였습니다.
2. 양들의 침묵
앤소니 홉킨스의 포스는 분량이 짧아도 상관이 없을만큼 최고였습니다.
3.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향후 몇십년이 지나도 이 영화를 절대 뛰어넘지는 못할꺼같습니다.
4. 그래비티
1시간 30분이 아니라 하루 그 이상 같았던 영화
5. 해밀턴
진짜 무슨말이 필요한가요? 그냥 미쳤다고밖에 할말이 안나온 영화입니다.
런닝타임 2시간 40분이 전혀 지루하지않을만큼 너무 재밌었습니다.
6. 택시드라이버
마틴 스콜세지와 로버트 드니로 조합 중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7. 기생충
진짜 작품성과 대중성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최고의 한국영화였죠!
8. 소셜네트워크
지루할 수 있는 소송, 대화씬을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만든 최고의 띵작이죠
9. 패왕별희
진짜 보는내내 여운이 심하고 기억에 계속 남았던 영화였네요
10. 탑건 매버릭
환갑을 맞이한 톰크루즈에게 새로운 전성기가 찾아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추천인 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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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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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59
22.08.05.
2등
썸더닛
삭제된 댓글입니다.
13:02
22.08.05.
3등
탑건: 매버릭
조커
데어 윌 비 블러드
캐롤
어스
겟아웃
인디아나존스1 레이더스
나의 왼발
로건
크루엘라
입니다 ㅎㅎ
13:26
22.08.05.
3번 짤은 두개의 탑이에요 ㅎㅎ
14:52
22.08.05.
패왕별희는 볼 때마다 울적해지더군요..
그래서 뭔가 울적해지고 싶을 때마다 보는 것 같아요.
1. 님포매니악 1&2 - 라스 폰 트리에 (덴마크, 2014)
2. 비지터 Q - 미이케 다카시 (일본, 2001)
3.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 후 보 (중국, 2018)
4. 상영중 - 라야 마틴 (필리핀, 2008)
5. 러브 익스포져 - 소노 시온 (일본, 2008)
6. 전자 구름 아래에서 - 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 (러시아, 2015)
7. 필리핀 가족의 진화 - 라브 디아즈 (필리핀, 2004)
8. 집시의 시간 - 에밀 쿠스트리차 (유고슬라비아, 1988)
9. 바람처럼 - 베네덱 플리고프 (헝가리, 2012)
10. 배드 럭 뱅잉 - 라두 주데 (루마니아, 2021)
제 인생 영화 리스트 공유해봅니다!
그래서 뭔가 울적해지고 싶을 때마다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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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배드 럭 뱅잉 - 라두 주데 (루마니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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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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