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3일차 프리뷰 (음모론의 단서, 신도들, 스픽 노 이블)
스테이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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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의 단서
-스프링, 타임리프, 싱크로닉 그리고 마블 문나이트의 저스틴 벤슨과 아론 무어헤드의 신작 더 설명이 필요한가?
-러브크래프트 분위기에 지적인 호러라는 본인들만의 독보적인 장르로 전세계 수많은 영화팬들을 사로잡은 감독들이다. 나를 포함해서
-선댄스에서의 평도 좋고 시놉도 흥미로움 가득
-이번 영화제 곡비 다음으로 기대하는 작품이였다 분명 잘 나왔겠지 뭐
신도들
-감독 조조히데오 필모 보면 느껴지겠지만 이 인간 제정신은 아니다 그중에 단연 돋보이는 '성의 극악'
-원작 만화가 있다고 하니 그래도 스토리는 탄탄하지 않을까
-섬에 고립된 사이비 종교 신도들의 찐광기를 다룬 블랙코미디라 한다
스픽 노 이블
-선댄스 화제작 평가 좋고 포스터 까리하고
-사실 이건 별다른 배경지식 없이 픽한거라 뭐라 코멘트 쓸게 없다
-인간 혐오 스릴러의 극치를 보여준다는데 우울해질 각오는 하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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