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영화 까내리고 탑건 올려치기....
Rec
4702 50 28
당연한 결과긴 합니다
영화가 좋으면 찬양하는 것도 맞고, 영화가 별로면 까는것도 맞죠.
다만 심각하게는 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좀 심각하게 변질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어딜가도 극단적인 분은 있으시니... 어쩔수없죠
추천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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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밤비 -
로얄퍼플 -
유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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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블 -
IF_ONLY -
바다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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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12 -
고라파덕 -
서울우유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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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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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둥글게 둥글게
00:24
22.07.10.
윤이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00:24
22.07.10.
Rec
손벽을 치면서 짝!
00:39
22.07.10.
아이러브융
노래를 부르며
00:58
22.07.10.
2등
저는 진짜 심각한 영화 아니면 다같이 잘되자 주의라
(오히려 천만영화 나오는것 보다 5~600만 영화 여러개 나오는걸 선호)
아래와 같은 글은 좀 그래요 ㅠㅠ
(오히려 천만영화 나오는것 보다 5~600만 영화 여러개 나오는걸 선호)
아래와 같은 글은 좀 그래요 ㅠㅠ
00:24
22.07.10.
.s.k
맞아요....ㅠ
00:26
22.07.10.
3등
외계인이 탑건보다 더 재밌을수도 있는데요
00:25
22.07.10.
중간보스
가능성은 열려있는데 말이죠!
00:26
22.07.10.
빠가 까를 만드는거죠 뭐 아니면 분란일으키려는 글이거나.. 전 후자라고 봅니다만 전자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00:26
22.07.10.
IU
"빠가 까를 만든다"
어디에나 통하는 말이죠 ㅎㅎ
어디에나 통하는 말이죠 ㅎㅎ
00:28
22.07.10.
방금은 저급한 어그로였지만ㅎㅎ 몇번이나 이야기 나왔는데도 은근하게 선넘는 발언들 종종 보이더라구요... 좋아하는 것만 이야기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말이죠ㅠㅠ
00:27
22.07.10.
서울우유
맞아요 ㅠㅠ
00:29
22.07.10.
뭔 일이 있었구먼유.ㅜㅜ
00:32
22.07.10.
어라? 또 뭔 일이 있었나봐요?
아까 블라인드글 보이던데...
아까 블라인드글 보이던데...
00:33
22.07.10.
빠가 까를 만든다 극공감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그러면 오히려 독이되죠
아무리 좋아도 그러면 오히려 독이되죠
00:34
22.07.10.
말씀하신 것 다 공감되네요
00:36
22.07.10.
맞아요ㅠㅠ저도 탑건 많이 좋아하지만 요즘 타영화는 까내리고 탑건은 올려치는 선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걱정되더라고요..
00:36
22.07.10.
블라인드 글이 있었군요..
한산 거북선 달리기 글 올리고 나서, 요즘 예능에 탑건 노래 많이 나온다는 글도 올렸는데
제가 한산을 까내리고 탑건을 올려치기 한 것일 수 있겠다.. 싶어져서 마음이 편치않네요
개인적으로 7월달 외계인, 썸머필름을타고, 한산 관람예정인데 모두 잘 나오길 바랍니다..
00:39
22.07.10.
텔리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43
22.07.10.
ㅠㅠ
00:47
22.07.10.
특별관 얘기도 넘 조심스럽더라구요.
과유불급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과유불급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00:55
22.07.10.
salenahh
공감합니다,, 그런 얘기 관련해서 어쩌라는 건가 싶은 글도 가끔 보여요 🤦♀️
06:06
22.07.10.
무슨 글이었나요?
00:55
22.07.10.
reo
음.... 대충 "마블과 국뽕영화 외계+인이 스크린 독과점을 해서 탑건의 특별관 상영을 막는다!" 라는 내용이였어요.
저 말을 좀 더 공격적인 말투로 했고요
00:57
22.07.10.
좋아하는 영화 얘기 마음껏 하시되 선은 지키셨으면 해요... 근래 좀 아슬아슬한 글이나 댓글이 많이 보여요ㅜ
01:02
22.07.10.
외계인 뒤로 줄줄 신작 개봉이라 외계인도 어차피 오래 걸려있지도 못할거고..
신작들 나오는데 탑건만 몇달동안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반응봐서 또 다시 걸리기도 하겠죠 ~ 알라딘처럼..
근데 별개로 아직 예고편밖에 안 나온 영화인데 너무 까내리고 무시하는 분들 좀 뭔가 싶어요..
한국 영화들도 각자 주어진 자본과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만드는 영화들인데 왜 이렇게 무시부터 하고 보는건지..
신작들 나오는데 탑건만 몇달동안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반응봐서 또 다시 걸리기도 하겠죠 ~ 알라딘처럼..
근데 별개로 아직 예고편밖에 안 나온 영화인데 너무 까내리고 무시하는 분들 좀 뭔가 싶어요..
한국 영화들도 각자 주어진 자본과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만드는 영화들인데 왜 이렇게 무시부터 하고 보는건지..
01:07
22.07.10.
작성자 분 심정 200% 동의합니다. 그런 분들이 요새 좀 보이면서 마음을 많이 다쳤어요😭
03:02
22.07.10.
하 완전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잘 되면 좋은 건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탑건도 독과점이었는데 말이죠,, 맘에 안 드는 영화한테만 문제제기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참 보기가 그래요ㅠ
06:01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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