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가장 좋았던 영화 10
스탕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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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텀 스레드(2017) - 폴 토마스 앤더슨 (4.5/5)
결말이 비극인지 희극인지는 몇 번 더 봐야 알 것 같다.
2. 블러드 심플(1984) 코엔 형제 (4.5/5)
3. 동경 방랑자(1966) - 스즈키 세이준 (4/5)
방랑자의 뒤에서 자꾸 발목을 잡는 과거를 향한 미련.
4. 의식(1995) 클로드 샤브롤 - (4.5/5)
당신들의 지(知), 갖지 못하면 부숴버리겠어.
5. 여자는 여자다(1961) - 장 뤽 고다르 (4/5)
6.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1961) 잉마르 베리만 (4/5)
7. 과거가 없는 남자(2004)- 아키 카우리스마키 (4/5)
웃을 일 없는 세상에서 당신을 만나 비로소 주름 좀 편다.
8. 이다(2013) 파벨 파블르코프스키 - (4/5)
9. 시스터스(1973) 브라이언 드 팔마 - (4/5)
10. 아메리카의 밤(1973) 프랑수아 트뤼포 - (4/5)
영화를 움직이는 세상, 세상을 움직이는 영화
추천인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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