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용아맥,용포디 만큼이나 눈에 핏줄세우고 대기타는 곳
멈추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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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입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 자리가 저 113자리 중에서
중간에 F열 7자리밖에 없어요 진짜루...ㅠㅠ
특히 요즘같이 CAV같은 기획전이면 배로 피곤합니다.
기획전 특성상,
특정 영화가 특정일의 특정 시각에만 걸리다보니...
평소에 다른 영화 볼 때보다도 더더욱
영화관 시간표에 제가 발을 맞춰줘야되는데,
예매가 언제 열리는건지 모르는건
다른 수많은 관들도 같은 사정이니까 그러려니하지만
일단 열리면 사람 마음은 다 비슷비슷한지,
저 몇 안되는 괜찮은 자리들부터
다 날아가버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매번 갈 때마다 스트레스가 조금씩 누적되고 있었는데 이번 CAV에서 좀 폭발하는 기분이랄까요
뭔가 기획전이라고 시작은 되었는데
공지같은 것도 너무 찔금찔금 올라오는 것 같고...
그에 덩달아서 예매도 천천히 오픈되고 있는 와중에
기대하고 있는 작품은 상영회차도 제한적이라고 못박아놔가지고 이거 참 기약없이 기다려야 되고...
이번에 처음으로 이 기획전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서 기대가 많았는데, 점점 지치고 있습니다ㅜㅜ
추천인 4
-
볃두 -
마이클조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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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직 예매오픈 안 한 건가요?ㅠㅠㅠ 티켓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17:41
22.07.01.
붱웡
이러다가 즐기기 전에 속만 더 상할 거 같아서..
그냥 다 내버려두고 본다는 거에 의미를 두고 그냥 아무데나 자리 잡아서 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ㅜㅜ
그냥 다 내버려두고 본다는 거에 의미를 두고 그냥 아무데나 자리 잡아서 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ㅜㅜ
17:43
22.07.01.
2등 진짜 거의 10년 만에
아카데미 갈 일 생겼는데
시간대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카데미 갈 일 생겼는데
시간대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17:42
22.07.01.
볃두
그래도 여기가 시간표는 나름대로 잘 짜시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서 그 부분에는 크게 불만이 없어요ㅎㅎ 다만 좌석배치가 좀...
17:44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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