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루소형제 연출 밀리 바비 브라운 주연 '일렉트릭 스테이트' 판권 획득

Netflix has landed the rights to Millie Bobby Brown-starrer ‘The Electric State,’ directed by the Russo Brothers. Set in a retro-futuristic past, it follows an orphaned teen as she traverses the American West with a robot and an eccentric drifter in search of her brother.

넷플릭스는 루소 브라더스가 감독한 밀리 바비 브라운 주연 '더 일렉트릭 스테이트'의 판권을 획득했다.  

이 영화는 복고풍의 과거를 배경으로, 고아가 된 한 청소년이 그녀의 오빠를 찾아, 로봇과 별난 떠돌이들과 함께 미국 서부를 횡단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 각본

* 오호라, 루소형제에 밀리에 로봇이라.. 이거 어떤 작품일지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