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아홉 번 봤는데 후회는커녕 매번 재밌게 관람한 영화!
최다 관람작이자 제가 '액션 종합선물세트'라고 부르는 영화! 바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 또한 이 시리즈를 엄청나게 사랑하고, 특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영화 폴아웃은 정말 오토바이, 근접 격투, 달리기, 헬기 등 다양한 액션 분야가 뛰어난 퀄리티로 나와 놀라웠던 영화입니다.
극장에서만 9회차 했고, 집에서 2-3번 본 거 같습니다.
근데 볼 때마다 정말 재밌더라고요. 147분의 짧지 않은 러닝타임인데 보고 있으면 어느새 클라이맥스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감탄이 나오는 아이맥스 시퀀스, 신기한 효과들을 경험했던 4DX 등 특별관 추천 영화이기도 하죠!!
당시 캐릭터 포토티켓도 맞춰봤습니다. (아래 네 번째는 메가박스의 포토카드)
캐릭터 포스터가 하나 더 있는데(CIA 국장) 완전체가 아닌 것이 아쉽네요. ㅋㅋ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봐서 당장 블루레이 프리오더를 기다렸고, 당일 구매했습니다.
예... 중복 소장 잘 안 하는 성격인데 이 작품은 못 참겠더라고요. ㅋㅋㅋㅋ
왼쪽은 블루레이 스틸북, 오른쪽은 4K 스틸북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4K 스틸북이 더 맘에 드네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예고편을 보고 생각나서 작성해 봤어요. ^^
이번 <탑건: 매버릭>은 물론, 내년(너무 많이 밀렸어요. ㅠ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까지 기대치가 엄청납니다!
올해는 아쉽게 불발됐지만 내년에 꼭 내한 오셔서 저 스틸북에 싸인 받고 싶습니다!! ^^
취영블
추천인 33
댓글 32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ㅠㅠㅠ 예고편에서 'NEXT YEAR' 문구가 딱 등장하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 너무 많이 연기됐어요. 흑흑
9번은 대단하시네요...전 못할거 같아요
진짜 결말 부분까지도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ㅠㅠ
7, 8편도 정말 기대되고,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시리즈 마무리 짓기 전에 꼭 천만 찍었으면 좋겠어요!!
말씀해주신 헬기, 특히 톰 앞으로 헬기가 떨어지는 장면의 효과는 정말 잊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개봉일이 한 번 더 연기되는 바람에 ㅠ.ㅠ
넘 재밌쥬. ㅎㅎ
톰 형님 액션은 여전하십니다..
요즘의 다크한 분위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