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44] 스릴러를 빙자한 정치 풍자

원작이 워낙 탄탄한 '차일드44'를 보앗네요

영화홍보에 워낙 충격적인 추적 스릴러이고 우리영화 '베를린'이 ㅣ영화 일부를 모방햇다해서

이영화는 개봉전부터 정말 궁금하고 기대햇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 처음이 매우 강렬하네요

'천국에는 살인은 없다'라는 표현이요..공산주의를 그대로 표현하는 말 같아요

영화보는내내 톰하디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하다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앗는데

보신분들의 의견이 만이 다른것들이 이해가 되네요

제 생각에는 탄탄한 원작을 2시간을 약간넘는 시간에 담기에는 약간 역부족인것 같아여

처음에는 정치풍자를.. 중간부터는 스리러로 바뀌엇지만 마지막이 너무약하지안앗나 생각합니다

이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기회가 생긴다면 원작 소설을 읽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역시 긴 원작을 임팩트잇게 영화로 만들기에는 약간 부족하지안앗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