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뒷모습을 응원하고 싶은 영화들
DBadvo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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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탄적일천> (That Day, On The Beach. 1983) - 에드워드 양 감독
<헬프> (The Help. 2011) - 테이트 테일러 감독
<그래비티> (Gravity. 2013) - 알폰소 쿠아론 감독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 2013) - 압델라티프 케시시
<내일을 위한 시간> (Two Days One Night. 2014) - 다르덴 형제 감독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 다르덴 형제 감독
그래비티는 재난 영화이긴 했지만 비슷한 촬영을 해서 같이 넣어 봤습니다.
떠나는 뒷모습을 롱샷의 구도로 촬영을 하며 엔딩을 마무리하는 공통된 영화들입니다. 생각보다 이런 활영을 쓰는 영화들이 많았는데 여운이 짙더군요 :)
추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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