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 - '팸과 토미' 시리즈 보는것은 고통..허락없이 방송 유감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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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에 의하면 훌루에서 방송될 '팸과 토미' 시리즈에 대해 당사자인 파멜라 앤더슨은 강하게 불만을 나타냇다고 언급
" 아주 고통스럽다고 전했고 그녀의 지인들도 마찬가지로 고통스럽게 느낀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의 허락없이 이 시리즈가 제작되고 방송된다는것도 쇼킹하다고 전했다"
세바스찬 스탠과 릴리 제임스 출연의 이 시리즈는 훌루통해 2월 2일 첫 3개의 에피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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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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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런...
18:54
22.01.25.
2등
유출 피해자였는데 저 드라마가사실상 2차 가해인거 아닌가? 이거 요즘 세상에 특히 더 심각한 문제 아니었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같은 작품에는 과거 부적절한 인종차별 어쩌고 경고문까지 넣으면서 노력하던데 이런 주제는 당사자 허락없이 엔터테이닝하게 이용되네 피해자가 흑인이 아니라 금발의 백인 여자라 그런가
18:56
22.01.25.
3등 
베이워치에서 전설이셨죠~
근데 이 드라마 동의된게
아니였군요ㄷ 킴 카다시안,
패리스 힐튼 당시에 잊을만하면
셀럽들 섹스비디오가
유출 됐던 기억이나는데
파멜라 앤더슨도 전남편과..
20:08
22.01.25.
아니 이건... 피해 받은 이야기를 이렇게 이름도 팸이라고 하고 나올 수 있는건가요...?
20:13
22.01.25.
피해 당사자가 죽어도 싫다고 어필했는데 방송사에서는 그냥 밀어 붙였나보군요..
20:39
22.01.25.
이건 당사자가 반대하면 도의적으로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파멜라 앤더슨이 열받을만 하네요.
21:03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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